제 5호 태풍 라마순의 북상으로
대구·경북지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쾌지수가 80이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은 오늘 오후 늦게나 밤부터
2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가 올라가면서
어제에 이어 불쾌지수가 80을 넘고 있고
낮 기온도 어제 33.5도에 이어
오늘은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것은
태풍 라마순의 북상으로
습기가 높고 더운 열대공기가
태풍에 앞서 내륙으로 밀려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여
시설물이나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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