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차서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포항시 북구 창포동 38살 우모 씨와
대구시 북구 고성동 33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우씨는 지난 5일 저녁 7시쯤
포항시 북구 창포동 자기 집에서
필로폰 0.02그램을 투약하고,
김씨는 지난 8일 밤 10시쯤 같은 장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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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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