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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업무경감

입력 2002-07-10 10:05:14 조회수 2

교사들의 업무를 줄이기 위한
방안들이 마련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오는 2천 5년까지
대구시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교무업무보조원을 1명씩 배치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300여 명을 채용했습니다.

또 전산업무보조원은 모든 학교에 배치했고,
과학실험보조원은 350여 학교에 배치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을
95개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고,
전교조 대구지부가 추천하는
교사 3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으로 구성된
교원업무 경감추진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각급학교의
위임전결제도를 확대하고
행정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각종 경시대회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도
올해 16억 원의 예산으로
교원사무보조인력 220명을
채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천 5년까지 96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6학급짜리 초등학교에 내년까지
130여 명의 행정직을 새로 배치하고
5학급 미만의 90여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행정직원을 별도 채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불필요한 보고의무를 없애는 등
교육과 관련이 없는 공문서 유통량을 줄이는 한편 직원들이 정당한 사유없이
학교를 방문하는 것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장부도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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