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에서
사전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밤 청도의 한 식당에서
학교 운영위원 12명을 모아
도승회 경북교육감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한
부인 김모 씨를 검찰에 수사하도록 의뢰했습니다.
또 같은 자리에서 지지를 호소한
김애자 경상북도 교육위원도 수사의뢰했습니다.
경북 선관위는
이 모임을 주선한 청도 모 초등학교
이 모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 이모 씨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영주시에 살고 있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식사모임에 참석해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도록 한 전 영주교육청 교육장 심모 씨와
제 1선거구의 교육위원 후보
류모 씨에 대해서는 경고를 했습니다.
경북 선관위는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5명을 경고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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