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예약이 거의 끝났습니다.
달성군은 지난 3월부터
올해 여름 휴가철 기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예약을 받은 결과
지난 달 말부터 예약이 폭주하면서
지금은 이번 달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예약이 끝났습니다.
또, 9월 둘째 주까지
주말과 휴일 예약도 끝난 상탠데
태풍 등으로 예약 취소된 방을 구하기 위해
요즘도 예약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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