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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 관리권이
지방 환경청에서 시·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지역 환경단체는 신속한 현장 관리를 위해서는 배출업소 관리를 도에서 시·군으로 대폭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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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권은
3원화 돼 있습니다.
(C.G)(공단지역은 환경청이, 공단외 지역은 규모가 큰 업소는 도, 작은 업소는 시·군이 맡아 왔습니다.
그러나 환경부에서 관할하던 공단지역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권이 오는 9월부터 시·도로 넘어 옵니다.)
문제는 이 관리권을 일선 시·군으로
대폭 넘기지 않고 광역단체에서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정해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밝힙니다.
◀INT▶씽크 경북도 관계자
"정해진 것이 나타나면 이야기가 가능하겠는데
결정된 것 없어서(말하기 곤란하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도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등에선 지방 환경청에서 하던 업무를
도에서 맡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오염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기업체 편의를 위해서도 시·군으로
과감히 권한을 넘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INT▶강호철
-포항 환경운동연합 상임고문-
현재 251개 업체를 관할하는 도는
앞으로 환경부로부터 955개 업소를 넘겨받게 됩니다.
(S/U)당연히 일선 현장으로 위임되어야할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권이 공무원의 이해에 따라 도의 입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지 도민들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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