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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도업체 줄고 신설법인 늘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7-12 10:31:05 조회수 2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당좌거래 정지를 당한
부도 업체는 140여 업체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20여 군데 보다
80여 업체가 줄었고,
부도금액도 천 180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500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이에 비해 이 기간 신설 법인수는
천 170여 개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990여 개보다
180여 개가 늘어나 경기 호조세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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