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서 등산객 2명이 조난돼
경찰과 119 구조대 등에서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산행을 하던
48살 이 모씨와 50대 남자 한명이
친구와 휴대폰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119 구조대 등에서
새벽 1시까지 구조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해
오늘 새벽 6시 다시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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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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