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으로 조성된 태극기 사랑 분위기를
이번 제헌절로 이어가기 위해
대대적인 국기달기 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 제헌절을 맞아
국기달기 운동을 펴
오늘부터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중구 청운맨션을 비롯한 8개 지구
6천 500여 가구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가로 118개 구간에 오늘과 내일 가로기를 게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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