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안동지점은
다음달 1일부터
예천-제주 노선을 하루 1차례
운항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시간은
예천에서는 오후 4시 10분,
제주에서는 오후 2시 40분에
각각 출발합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예천-서울 노선은
탑승률이 하루 10% 미만으로
해마다 적자가 불어나면서
다음달 1일부터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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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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