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대구경북지역 주택가를 돌며
대낮에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여온
대구시 남구 봉덕동 38살 조모씨 등
남녀 혼성도박단 27명을
현장에서 붙잡고
현금과 수표등 3천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심야도박 단속이 강화되자
단속을 피하기위해
지난 달 말부터 낮 시간대에 모여
한판에 5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이른바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도 찜질방에서
수 백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이른바 아도사끼 도박을 벌여온
안동시 평화동 49살 이모 주부 등
주부 1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