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본부는
백혈병 등 난치병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본부는
오늘 오후 2시 태평로 사무실에서
백혈병과 뇌성 마비 등
난치병을 앓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다섯 명에게 300만 원씩의
치료비를 전달합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본부는
지난 해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생활이 어려운 난치병 환자들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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