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마크표시제품 구매실적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사무용지와 화장지, 프린터 소모품 등
총 구매액 34억 2천만 원 가운데
환경마크 표시제품 구매실적이 99.9%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해마다 기관단체들의
구매와 사용실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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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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