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과 사업소,
구·군 녹화 관련 공무원 42명이
대구의 담장 허물기와 녹화사업을 배우기 위해 오는 25일 대구시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대구문화방송의 담장 허물기 사업,
쓰레기 매립장에 조성한 대구수목원,
대구종합경기장 등지를 견학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 녹화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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