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달 대구와 경북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28개소를 상대로 점검 한 결과,
32개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오염배출 기준을 위반한 8개 업체를
고발조치했습니다.
또 장마를 틈타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버린 섬유업체 등 4개 업체에는 개선명령을 내리고 지정폐기물을 규정대로 보관하지 않은 조립업체 등 4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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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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