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일주도로 붕괴로 고립된 주민들을
위해서 도로복구가 끝날 때까지
매주 세 차례 저동항에서 섬목으로
행정선을 띄워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운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주도로 붕괴 현장에 고립된 공사차량과
관광버스는 파도가 잦아지는대로 건설업체의
바지선을 이용해 현포항으로 운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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