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구분소의
고체시료분석팀이 국내 최초로
'14.1 테슬라 핵자기 공명분광기'를 개발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자장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9.4 테슬라까지
개발됐는데, 이번에 14.1 테슬라 분광기가
개발되므로써 모든 고체 상태 물질의 성질을
측정할 수 있게 돼 신소재 개발과 나노과학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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