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색캠프가
잇달아 열리고 있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명대는 내일(2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첨단과학캠프'를 열고, 역시 내일 2박 3일 일정으로 '청소년 환경체험교실'을
열 예정입니다.
또 25일부터는 전국 유일의
태권도 전용 학습관인 코리아 태권도 센터 준공기념 '태권도 캠프'를 열기로 했고,
체코 프라하 국립음악원과
계명대 음악학부가 함께 마련한
'여름음악 페스티벌'은
어제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0일 동안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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