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이웃사랑창구에서 모금한
천 100여만원의 성금을
실직자와 노숙자 등 생계가 곤란한 시민 18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웃사랑창구는 지난 98년 외환위기를 맞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이웃돕기 창구로
지금까지 천 500여명의 불우 시민에게
4억 2천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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