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경찰서는
지난 달 울진군에서 열린
울진군수 합동연설회장에서
노모 씨 등 7명에게 4~8만 원 씩의
일당을 준 혐의로 울진 군수 당선자 지지자인
35살 장모 씨를 구속하고,
돈을 받은 주민들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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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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