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4년에 열리는
제 37차 아시아개발은행 총회를
대구에 유치하기 위해
재정경제부에 유치신청서를 내고,
역시 유치 신청를 한 부산, 제주 등과
유치 경쟁에 나섰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말
유치 도시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총회는 60개 회원국에서 재무장관 등 3천여명의 외빈이 참석하는데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특급호텔의 숙박시설 여부가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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