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울진군 울진읍 호월3리 남대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 모 중학교 3학년
14살 한 모군과 14살 신 모군이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방학을 맞아 친구들끼리
단체로 캠핑을 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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