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폭력계는
선불을 주고 고용한 주점 종업원이
병원에 입원해 일을 못하게 되자
돈을 되돌려 받으려고
종업원을 21시간 동안 가두고 폭행한 혐의로
주점 업주 문경시 우지동 32살 신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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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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