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시가 5천만원 짜리
25톤 덤프트럭을 훔쳐 판 혐의로
경남 거창군 거창읍 34살 박 모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동업을 하던 차 주인에게서 받아둔 열쇠를 가지고 있다가,
차 주인이 차를 판 것을 알고
이 열쇠를 이용해 차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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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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