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이동통신 회사 대리점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영천 시내 모 여고 2학년
17살 이 모양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이 훔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지 확인하려 하자,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꾸짖으면서
휴대전화를 받은 뒤 다른 손님에게 판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업자 34살 김 모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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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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