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예술의 또 다른 중심이 될
대구 오페라하우스 공사가
다음달 상량식을 가질 전망입니다.
대구시 북구 칠성동
제일모직 후적지에 건립되고 있는
대구오페라 하우스는
현재 4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중순 상량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0년에 착공해
내년 5월에 완공될
대구오페라 하우스의 개관준비를 위해
오는 10월 준비기획단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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