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휴가철인 다음달 초까지 활동 예정으로
월포와 화진 등 동해안 7개 해수욕장에
20명의 인명 구조대를 파견했습니다.
구조대는 해양경찰과 함께
사고예방활동과 응급처치,
병원이송 활동 등을 하게 되며,
각 해수욕장에 구조용 모터보트와 구명재킷,
응급의약품 등을 비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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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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