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은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대구시 달구벌종합 스포츠센터에서
전국에서 17개 팀이 모인 가운데
제 5회 <대구컵 전국 휠체어농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참가한 휠체어 농구팀 가운데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4팀은
장애인이 아닌데도 참가해
장애인들의 고통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리그와 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경기시간은 4쿼터에 40분으로
프로농구와 경기방식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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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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