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객
유치를 위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는
VR영상관과 동방문화관을 운영하고 있고
2002 월드컵의 감격과 환호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세계 축구문화전이 특별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0일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이 마련되고
신라토기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신라토기 제작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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