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A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진전문대는 보육닥터제도를
운영해 제품개발과 생산기술 지원,
정부자금 확보,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경영지원 활동을 펼쳐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지난해말 기준으로
매출 49억원, 고용 304명, 특허와
실용신안 41건 등 외형적인
성과를 얻은 것도 높은 점수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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