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진 등의 여파로
최근 대구 경북의 제품 출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6월중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생산과 출하는
5월에 비해 5.4%와 9.2%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 생산은 5%가 증가했으나
출하는 1.8% 감소했습니다.
건설발주는 대구가 581억원으로 57%
경북이 천302억원으로 32.4%까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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