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도시개발공사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가운데 일부를
장애인에게 특별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인 대구시 북구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천 160가구 가운데 각 평형별 10% 범위내에서 장애인에게 특별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장애인 세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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