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의 진행상황과 보조금 사용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중간평가를 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174개 전체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실적과 보조금 사용영수증을 받아
서면평가를 한 뒤 현지확인을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5억500만원을 지원했는데
사업 유형별로는 인권,여성,
청소년 권익신장이 43개 단체에
1억천4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자원봉사와 안전문화분야가
30개 단체에 7천200여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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