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근무 중
비업무용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유해정보 차단시스템을
도내 전 시,군 읍·면·동까지 확대합니다.
경상북도는 유해정보 차단시스템 설치 운영에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지난해 10월에도 도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유해정보 차단시스템을 모두 구축했습니다.
도는 깨끗한 인터넷 문화공간을
조성해 나가기로 하고,
지역마다 설치될 지역정보센터에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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