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같은 집에서 자취를 하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백 2십여만원상당을 사용한 문경시 흥덕동에 사는 24살 탁모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영천경찰서는 커피샵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주인의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모두 4군데 가게에 들어가 신용카드를 훔쳐
4십여만원어치를 사용한
21살 이모양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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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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