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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침]청소년 축구 대표팀 대구서 전지훈련

입력 2002-08-05 11:41:42 조회수 1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부터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등
대구가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일행 35명은,
오늘 대구로 와 오는 24일까지
오는 10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예선에 대비해 전지훈련을 합니다.

청소년 대표팀에는 최성국과 정조국 같은 유명선수가 있는데다 청구고의
박주영, 김동현 같은 향토선수도 포함돼 있어
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유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주일간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지역팀과도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월드컵 직전에도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대구에서 여러 차례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갖기도 하는 등
대구가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대구축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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