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행정동우회가
상주시의회 한모 의원을
금품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낙동 행정동우회는 고발장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상주시 낙동면 기초의원으로 출마해 당선한
한 의원이 유권자들에게 현금을 살포하고
제주도 여행권 등을 기부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