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예비활주로에 대한
이착륙 시설 설치가 본격화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국제공항 주활주로 노후로
2004년부터 2년간
보수공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예비활주로를 주활주로로 사용하기 위한 정비작업이 최근 착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활주로는
계기착륙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그동안 활주로 시설을 완공하고도
민항기가 이,착륙할 수 없었는데
최근 민항기 이,착륙에 필요한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유도장치와 안전시설 등
각종 시설 설치 공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예비활주로에 계기착륙시설 등
이착륙 시설이 완료되면
대구-김포,대구-제주 간
하루 31편의 국내선 항공기와
대구-상하이 등 주 23편의
국제선 항공기들이 이착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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