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3범의 50대가
술값 51만원을 내지 않아
또다시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50살 박 모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사기 등 전과 63범인 박씨는 지난 2일
안동시 태화동 모 가요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등 51만원어치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