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철강공단 3단지 못산지의 벙커씨유 유출사고를 조사 중인 포항시와
환경청 포항 출장소는 혐의가 있는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기름 유출사고 7시간 뒤에 신고를 받은 포항시와 대구환경청 포항출장소는 오늘 오전
인근 공장 직원과 함께 이틀째 수거 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대구지방환경관리청 포항출장소는
포항공단의 오수관과 연결된 주변의
30여 입주업체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서
벙커C유를 유출시킨 회사를 밝혀내 수질환경보존법 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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