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린
경북 북부지역에서
많은 비 피해가 났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 주민 한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고
봉화 춘양과 안동 도산에서
주택 12채가 빗물에 잠겨
4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또,봉화 30헥타르, 영주 15 헥타르 등
경북 북부지역 농경지 45헥타르가
침수 됐습니다.
봉화군 외곽 지역 국도들이
절개지 붕괴와 도로 침수등으로
교통이 통제돼 이 시간 현재
복구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편,동해 전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포항과 울릉도간 정기 여객선 운항이
지난 5일부터 중단되고 있어
주민과 피서객들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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