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설립 1년만에 중소기업청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5월 문을 연
영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공동작업실과 세미나실 등의
공동시설을 갖춰
업체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줄였습니다.
또 지난 3월
창업보육센터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사무소를 열어
입주업체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남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4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지난 해 이들 업체의 매출액은 40억 원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