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지역 본부는
비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보증 지원을 합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지역 본부는
이번 집중 호우로 비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 위해
한 업체에 2억 원 한도 안에서 보증을 서
신속하게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보증 대상 기업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재해 중소기업으로 확인을 받았거나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자금 지원이 결정된 기업들입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이미 보증 지원을 받았더라도
추가로 보증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