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동국제강의 벙커C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기름 유출 경위와
이를 발견하고도 7시간이나 지나서
신고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포항환경출장소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동국제강의 과실이 드러나는 대로 내일쯤
회사와 관계자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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