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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관할구역 넓어 상황도 많아(8/11)

입력 2002-08-11 14:39:13 조회수 1

경상북도는 하루가 멀다하고
기상특보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
호우경보에서 주의로 잇따라
바뀌어 발령되면서 비를 뿌리자
관계자들이 긴장 때문에 입술이
타들어가는 모습들인데요.

김광주 경상북도 건설국장,
"하늘이 뚫어지지 않고는 어떻게
이렇게 비가 오겠습니까.
지역은 넓고 여기 저기 상황들이
잇따라 발생하기 때문에 집에
안가고 아무리 좇아다녀도 현장도
다 못가볼 지경입니다" 하면서
동시다발적 상황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를 요즘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 - 사람들 바쁜건 내몰라라-- 하듯이
비 변덕이 이리 심하니
하늘은 무심한 모양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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