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함안군 수재민들에게
천 500여만 원 어치의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경북지역본부는 이틀 동안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김치, 생수 등 생필품을 마련하고
오늘 오후 함안군 수해영농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15일 13:20분 위문단 농협경북본부 정문 출발
촬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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