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공원 화랑극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인형극
<도깨비 이야기>를 공연합니다.
<도깨비 이야기>는 한국전래 동화를
인형극으로 재미있게 재구성한 것으로
신나는 공연과 함께
빛과 색의 삼원색을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교육적 효과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엑스포공원 화랑극장은
인형극,아동극,어린이 뮤지컬 등을
공연하고 있는데
<도깨비 이야기>는 올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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