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추석이 끝나는 25일까지
서민가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저소득층 지원과 체불임금 해결에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귀성객 수송을 위한
교통대책도 마련하고
시가지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대책 등으로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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