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열흘 이상 계속된 비로
대구시내 도로 천 100 군데가
부분 파손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번 비로 파손된 도로는
성서와 남대구 인터체인지를 비롯해
모두 천 100군데에
2만 천 제곱미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지금까지 950군데에 대해 보수를 마쳤고,
이 달 말까지는 파손된 곳 모두를
응급복구 한 뒤 업체를 선정해
영구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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