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20일부터 4주 동안
휴가철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 2천 500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빈집털이와 갈취폭력배 등
23명을 구속하고
천 95명은 불구속 입건,
천 300여 건은 통고장을 발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